공정이 '평소대로' 돌고 있는지를 숫자로 판정합니다. 측정값은 늘 조금씩 흔들리는데, 그 흔들림이 우연인지(손댈 필요 없음) 이상 원인이 끼어든 것인지(찾아서 고쳐야 함)를 관리 한계와 이상 패턴 규칙으로 가려냅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제조 데이터 생성기의 품질 검사 CSV를 그대로 올리거나 아래 예시를 눌러 보세요.
2단계 · 관리도 고르기
연속된 n개를 한 묶음으로 봅니다 (2~10)
로트·날짜처럼 같은 값끼리 한 점이 됩니다
처음 몇 개 점으로 한계를 정할지 (0 = 전체)
이상 패턴 규칙
알아두기 · 관리 한계는 규격이 아니에요
관리 한계(UCL·LCL)는 공정이 스스로 보여 준 흔들림의 폭(평균 ± 3σ)이고, 규격 한계는 도면이 정한 합격 범위예요. 관리도 안에 다 들어와도 규격을 벗어날 수 있고, 반대도 있습니다. 규격과 비교하려면 공정능력 Cp·Cpk로 가세요.
σ를 어떻게 구하나 — 전체 표준편차가 아니라 이웃한 점끼리의 차이(이동범위 MR̄÷1.128, 묶음 범위 R̄÷d₂)로 구합니다. 평균이 서서히 움직여도 한계가 덩달아 넓어지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기준 구간 — 이상이 섞인 구간까지 넣어 한계를 계산하면 한계가 넓어져 이상을 덜 잡습니다. 안정된 앞부분(보통 20~25개 점)으로 한계를 정하고, 그 뒤의 점을 판정하는 게 정석입니다.
판정 순서 — X̄-R·I-MR은 아래 범위 차트부터 봅니다. 흔들림 자체가 불안정하면 위 차트의 한계도 믿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