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부터 고칠지 정하는 도구입니다. 불량 유형·고장 원인을 많은 순으로 세우고 누적 비율을 그리면, 대개 몇 안 되는 원인이 문제의 대부분(80/20)을 만든다는 게 보여요. 그 소수부터 잡으면 노력 대비 효과가 가장 큽니다.
제조 데이터 생성기의 품질 검사 CSV(defect_type)나 설비 고장 기록을 올려 보세요.
2단계 · 무엇을 무엇으로 셀까
정지 시간·손실 금액·불량 수량 등
핵심 원인 기준선 80%
3단계 · 파레토 차트
핵심 원인나머지누적 비율기준선
4단계 · 해석
항목별 표
알아두기 · 건수와 크기는 순위가 다를 수 있어요
건수로 세면 '자주 일어나는 것', 합계로 세면 '크게 손해 보는 것'이 위로 옵니다. 자주 서지만 금방 고치는 고장과 드물지만 반나절 서는 고장은 순위가 뒤집혀요 — 두 기준을 다 보고 정하세요. 기타가 크면 분류가 너무 잘게 쪼개졌거나 반대로 '기타'로 대충 적은 기록이 많다는 뜻이에요. 기록 양식부터 손볼 신호입니다. 막대가 고르면(파레토 효과가 약하면) 다른 기준으로 나눠 보세요 — 라인별·교대별·설비별로 걸러 보기를 바꾸면 한쪽에 몰린 원인이 드러나곤 해요. 1위 원인을 골랐다면 문제 분석(5 Whys)으로 이어 가세요.